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enusblood -LAGOON-/등장인물 (문단 편집) === 파프넬=프라그란드 / 진천의 용희(震天の竜姫) === '''CV : [[아사이 하루미|ももぞの薫]]'''[* GAIA 시구레, HYPNO 칼비아, RAGNAROK 소년 로키/유미르, BRAVE 이자벨라/페리스, GoD1 카우라, GoD2 바넷사/우로 군&보로 쨩] 신룡족의 종주국 메스키아의 전군을 맡은 대장군. 신룡 4공국의 원수인 사천장을 직접 지휘하는 강자. 부드러운 어투와 외견은 편안한 성격으로 보이나 신룡왕의 적에겐 용서가 없다. 모티브는 [[파프니르]]. 산란 적성은 아인/마수/요괴/용족/신족. 사실 메스키아 제국의 충신이라기보단 에덴 개인의 숭배자에 가깝다. 본인부터 어렸을 때 희귀병으로 인해 집안에서 버려질 운명이었으나, 에덴의 도움과 본인의 노력으로 회생하여 출세한 인물이다. 따라서 에덴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을 자랑한다. 여러모로 H의 세리아스가 생각나는 캐릭터. --장군님 맞나 싶은 복장도-- 가쉬르와 용배의 추악한 진실을 모두 알고 있지만 에덴의 왕위에 필수적인 것임을 알기에 묵인하고 있다. 기본적인 정의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충성심이 이를 앞서는 캐릭터다. 3장에 등장해 3국 연합군과 본인의 무용으로 티아군을 위기에 몰아넣으나 바제트에 의해 저지된다. 그 뒤론 --총사령관이란 자가 쿠시나다와 니베르네가 함락되는 와중에 놀고만 있다가-- 메스키아로 진군하는 티아군을 막아서는 역할을 맡는다. 카오스 루트: 각성한 티아와의 일기토에서 패하고 포로가 된다. 그 뒤론 지능이 말살되어 산란 모태로 쓰인다. 따라서 게임 무장으로 참가하지 않는다. 스토리상 역할도 전혀 없다. 로우 루트: 자기 생명력을 깎을 각오를 하고 용맥의 힘을 모두 끌어내는 각성 모드가 되어 싸우지만 패하고 포로가 된다. --세리아스와 이것마저 똑같다.-- 곧 에덴에 의해 구출되나 에덴이 패하면서 다시 포로가 된다... 스토리는 크게 세 가지 내용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첫 번째는 어떻게 고지식하고 충성스러운 파프넬이 자하크도 자신의 주인임을 인정하게 되는가. 두 번째는 어떻게 자하크가 낳게 한 권속을 자기 자식으로 인정하게 되는가. 세 번째는 과거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지독한 에덴 빠순이가 되었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메인스토리상 활약은 없다시피하며, 너무 고지식해서 까이는 역할을 맡는다. 인게임: 공격과 방어는 높은데... 뭔가 확고한 면모가 없다. 전수방위 없는 거대한 체구 75와 용린수호 100 정도론 고약한 파워인플레로 인해 2주차만 가도 가더로 쓸 만한 스펙이 아니다. 딜러로 기용하자니 딜러의 필수스킬인 투구가르기가 0이다. 칭호로도 전혀 얻을 수 없다. 그래도 종족이 워낙 좋고 사단지휘를 가졌으며 갑옷 소유라 십자무효나 자폭결계 등을 공급하기 위한 용도로 사단에 합류하긴 나쁘지 않다. 종합적으론 나쁘지 않으나 확실하게 해내는 역할이 없는 것이 아쉽다. 칭호 부여를 위한 이벤트 갯수가 적어서 칭호를 행동력 소모 대비 싸게 획득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딜러로 기용한다면 '신룡의 처형인' 칭호가 좋다. 엄청나게 파밍을 해서 13R의 '천검 리디르'를 끼고 투구가르기 어시스트를 받으면 상당한 화력을 기대할 수 있지만 13R... 그리고 같은 아이템을 더 효율 좋게 쓰는 천제범아와 아마하바키리 가이아스세이버... 그래도 막 가입했을 땐 적에 따라서 베리사르다/파프너/포르투나 등을 사용해주면 굉장히 강하다. 그라시아를 만나기 전이라면 그래도 꽤 활약한다. 1.30패치로 천검리디르가 2자루가되었고, 아마하발키리는 천검리디르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므로 파프넬에게 천검리디르를 드디어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 역전의 용장군/천검리디르/마전후의신개or벚꽃화룡공주의갑주--신룡의처형인/천검리디르/용왕(샤리아)의 갑옷을 세팅해주면 된다. 전자는 집약이나 측면공격 중 하나를 포기하고 용족지휘를 선택한 것이고, 후자는 모두 챙기는대신 버프를 좀 포기한 조합이다. 후자에서도 지휘를 챙기고 싶다면 리더운용해서 거인사냥을 얻고 13R갑옷인 마용왕의 군복을 입히도록 하자. 거대체구 75라 반격걱정은 딱히 없다만 강력한 자폭유닛 몇가지는 못 당해낸다. 13R장비로 왕귀하는 스타일이다. 영 천검리디르가 아깝다면 13R 샤리아의 대검으로 대체해도 된다. 기본깡뎀이 엄청 높은 무기고, 용족지배가 쏠쏠하며, 무형체구 적에게 기대할수있는 피해는 더 높다. 부족한 투구가르기는 어시스트로 보충하자. 13R장비를 파밍할때쯤이면 어느 유닛의 어시스트도 지력보너스로 최대치인 25에 도달한다. 딜러: ★★★☆ 버퍼: ★★★ 가더: ★★ 캐릭터 인기 투표 : 권외. 스토리 상 비중조차 거의 없으니 개발 일정에 희생 된 비운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다. 합류 시점도 늦는 데다 LAGOON의 플롯으로는 어차피 후반에 공기가 됐을 게 뻔했으니 촉수들의 성향을 고려해 차라리 로리 체형으로 등장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야마타의 자리를 대신 꿰차고 있었을 지도?--[* 사실 근본적인 부분을 따지면 가셸에 버금갈 정도로 꽉막히고 오만한 성격이라 그리 호감이 가는 캐릭터가 아니긴 하다. 그렇다고 딱히 반전 매력을 어필할만한 요소도 없었고, H의 세리아스가 상식 개변을 당해서 기사의 긍지를 땅에 쳐박는 장면과 같이 유저의 정복감을 재미를 곁들여 채워주는 장면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과격하게 능욕당하기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